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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ipman) 노사의 전성기 시절





영춘권은
엄영춘이란 여자가 만들었대서 영춘권이란다
본인은 YG(양군) SM(수만) JYP(고릴라) 라는 센스가 싫은건 아니지만 좋다고도 안보는데,
(물론 인지도가 있는 이름을 걸면 선전이 되기에 이해하지만)
영춘권까지 사람 이름일줄은... 그럼 레진이 만들면 레진권.
하긴 콘돔도 콘돔박사가 만들어서 콘돔이니 할말은 없다.


엽문의 음악은 카와이 켄지
일본인 두들겨 패는 영화를 일본인이 음악을 맡아 몰입감을 주니 쬐금 웃겼음.
근래 영화 보고 음악 좋은건 다 이 양반꺼더라.


견자단 VS 양조위, 엽위신 VS 왕가위
엽문 VS 엽문 <-좋은글이니 읽고 오자
똑같이 엽문을 소재로 오래전부터 기획해 왔다던 왕가위 감독이 엽문 개봉을 보고 불쾌해 하며
"견자단은 양조위에 비해 연기력이 떨어진다" 발언과 함께 여러가지 썰.
액션은 과연 연기의 부속물에 불과한가?
본인의 대답은 십년이후로도 엽문, 살파랑, 도화선 (안봤어) 같은 영화가 나올수 있을까로 대신.
조위형 피프때 볼려고 여자들 사이에 껴있던 추억이 있는 나지만 8분은 좀 아니자나.
그래도 왕가위-양조위 콤비의 엽문은 엽위산-견자단-홍금보의 엽만과는 색깔이 완전히 다른 영화일테니
관객은 그저 즐겁게 보기만 하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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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권을 배우고 싶다
엽문이 개봉 되고 영춘권에 대한 관심이 바싹 올라간 듯.
한 영춘권 사이트는 사이트 만들고 4년만에 트래픽 초과되는 경험을 했다고.
본인 역시 엽문을 보고 크게 감동받아 그래 무술을 배워서 엽문같이 자기보다 키 큰 모델같은 여자를 마누라로 얻자!
라는 마음에 도장을 검색했으나 전부 서울!!
심각하게 이사를 고려 했으나 감동받은건 엽문이 아니라 엽문을 연기한 견자단에 가깝다는 마음을 알고 접을수 있었다.




열라 재미없고 밋밋해 보이나 영춘권 자체가 여자가 만든거라 반격을 주로 하는 무술이라고.
이 점이 맘에 들었다. 본인은 철권 2 때도 영감님을 골라서 반격한답시고 깝치다가 붕권맞고 굴러갔기에..
사실 실전격투에 유용할까? 의심이 되는이가 많을것 같다.


엽문은 일본군과 싸운적 없다
일본군과 싸운적없는 엽문을 감동실화라고 홍보하는 업자나 속는 관객이나 불쌍하다는 리플을 봤는데 불쌍할것까지야..
니힐한 댓글 하나 달고 가버리는것보단 그 게시판에 좋은 글 하나 써주면 좋을텐데.
혹 실제 엽문과 영화 엽문을 비교한 글 보시면 링크 좀 부탁드린다.


마지막은 역시 견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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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이 횽의 피아노 솜씨.
http://lezhin.com/232#comment4022044
리플들처럼 더 쉬운곡을 완벽하게 치는게 간지가 더 나보일진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피아노를 칠줄 안다는것이다.
진정한 무예를 겸비. 오오 오오.. 견자단의 케이온을 찍어달라.

영화에서 밥만 처묵처묵하고 목인장만 두들겨대는 엽문이 좋아보였는데
한국포스터가 달인의 풍모가 느껴진다면 중궈포스터는 쓸쓸하고 아련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그런 감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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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이 부자 남편일때는 츤츤데다 거지 남편이 되니 데레거리는 이상한 여편네

하지만 곽부성에겐 따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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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째즈의 생각

    FROM jazz' me2DAY 2009/05/04 13:15  삭제

    엽문이 부자 남편일때는 츤츤데다 거지 남편이 되니 데레거리는 이상한 여편네 ㅋㅋㅋㅋㅋㅋ 아요 웃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