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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중산층이었지만 주말마다 일하러 나가셔야 했던 아버지는 당연히 나랑 놀아줄 시간이 없었다.
그와 같이 한건 세가지 정도로 그것은 바둑 두기, 엑스파일 그리고 견자단의 정무문 시청하기.
주윤발, 성룡, 이연걸보다 견자단을 먼저 본 본인으로선 나중에 빅스타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던 그들의
이름이 비디오가게에 수를 놓을때도 가슴 한켠엔 견자단의 이름이 차지 하고 있었다.
감히 말하면 이 영화는 견자단의 필로그래피에서 빼놓을수 없는 작품이 될것이다.
견자단은 엽문의 역할을 맡기 위해 지금까지 올곧게 연기생활을 해온게 아닐까.
영화는 예상 가능한 범위내의 스토리에서 진행되지만 모든것이 수준급.
그중 발군은 역시 영춘권의 달인 엽문을 연기한 견자단으로 영화를 위해 8개월간 영춘권을 공부한 그는
엽문의 아들로부터 흡사 아버지가 살아 돌아온것 같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빼어난 연기를 보여줌.
흥행 성공 으로 기존의 스탭이 모여 엽문 2를 제작한다는 소문인데
부디 전작 보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길 견자단의 팬으로서 바라마지 않는다.
작품의 배경상 중국만세라는 분위기는 조금 거슬릴지도 몰라도 그것이 또 작품의 배경상 이해할수 있다.
게다가 일본 젊은이들은 교육도 제대로 안시켜서 그런거 조또 모르고..
허나 다보고 나면 현실의 짱깨와 저 시대의 엽문과 이질감이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
엽문과 이소룡
개인적인 영화의 베스트 장면은,
일부러 져주라는 일본 장교의 말에 넌 아무것도 모르고 있군하는듯한 쓸쓸한 미소를 짓는 장면.
그리고 엽문이 언제나 혼자서 수련하는 모습.
아 단이형 연기 넘 잘해요.
홍콩영화의 편견을 가지고 계신분은 그것을 깰 좋은 기회라고 본다.
앤없는 도라지들은 내일 엽문보고 술이나 빨면 되겠네. 데이트 무비로도 나쁘지 않음.
이제 견자단은 본인에게 진진의 마지막 발차기에서 졸업하고 엽문으로 새로이 기억될것같다.
엽문 강추.
세줄 요약.
-엽문이 혼자서 수련하는 모습은 참 좋다, 마지막에 오버랩되는것도
-초반 전개가 좋다, 엽문이 어떤 사람인지 한번에 파악이 가능
-영화의 액션 쾌감이 베리 굿, 영춘권 존나 까리 (여자가 시조라니 의천도룡기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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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의 부인이 예뻐서 찾아 보니 웅대림 (Lynn Xiong).
모델로 이번이 처음 작품이라는데 연기도 잘함.
얼굴도 기억안나는 곽부성이 애인이라고.
뒤늦게 추가 하는데 영화 보면서 전차남의 에르메스 닮았다고 생각이.. 게다가 츤데레임.
역시 대인(大人)의 마누라는 절색이기 마련
현실은 곽부성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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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Flashpoint(도화선, 2008)
FROM KennethInsight 2009/04/19 17:09 삭제과거에 썼는데 레진옹이 도화선을 안 봤다길래 보기 전 리뷰라도 하라는 조공(.......)으로 엮인 글로 변화, 수정, 정리했음. DVD를 다시 꺼내서 움짤을 만드는데 역시 견자단은 개새.........라는, 이렇게 완벽하게 이종격투기를 소화하다니!!!!!!!!!!!!! (오늘 본 앤더슨-문어-실바 경기보다 훨씬 박진감 있다. 아.. 앤더슨 경기가 어쩌다가 레미-지루함-본야스키 경기처럼 되어버린 것인가!!! 데이나 화이트 사장이 말 안하고 나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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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
FROM 인생이 디자인이다 2009/04/29 17:19 삭제엽문 감독 엽위신 (2008 / 홍콩) 출연 견자단, 이케우치 히로유키, 웅대림, 임달화 상세보기 어제 친한 여동생을 만나 저녁을 먹다가 의기투합하여 종로3가에 위치한 서울 극장에서 '엽문'을 보았습니다. 이 친구의 친오라버니께서 엽문을 보고 견자단 아직 죽지 않았어~!!! 라고 외쳤다고 하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보러 갔습니다. 재미있어? 단연 재미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옛날 중국 무술 영화의 향수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