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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님 가슴이 보고 싶어요
http://ozzyz.egloos.com/4017463
비슷한 욕망이다.
허나 잡지 같은 거대한것은 아니다.
단지 킬리 하젤의 왕가슴을 올려도 아무도 지랄하지 않는 곳이면 된다.4년간 운영한 블로그를 한방에 날리고 백업 시디 한장 보내주지 않는 곳에서 쫒겨 나와 의욕적으로 새로 자리 잡은곳에선 혹 대한의 청소년들이 보고 당장 거리로 뛰쳐나가 지나가는 여자를 박아대는 최음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오명을 벗기위해 인터넷 스포츠 신문 수준의 사진을 올렸으나 없는 유두도 만들어 내 옥살이를 시키는 괴벨스를 보니 더 이상 키보드를 두들기는것이 재미가 없었다.
때려친 몇 달 후
엄청나게 재밌는 영화를 봤을때나 끝내주게 섹시한 여자가 눈에 띨때 손가락끝이 간질 간질 거렸다.
무좀이 재발 한거다. 이 무좀은 약도 없다. 그래서 다시 돌아와 띠엄 띠엄 글을 올렸다.
무좀은 가라 앉았으나 대신 마음이 허해졌다.
이런 느낌
이 욕망은 그때 생겨난것이다.
처음엔 단지 설치형 블로그를 만들어 미성년자 체크 걸고 가슴 마구 마구 올려야지.
섹스한 글도 내 맘대로 써서 고추를 다 터지게 만들어야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그러면 돈이 든다. 트래픽, 성인 체크등의 운영비.
구글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달고 클릭을 유도해 유지비를 충당할까 생각 해봤지만
가슴 사진 까여진것 하나만으로 이미 등록 거부. 한국은 여성의 가슴에 무지 예민하다.
그러다 발상의 전환을 해보았다!
광고 없이 운영하는 대신 방문객에게 소규모의 액수를 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그래서 나중에 사람이 많이 오게 되서 돈이 모인다면
끼깔나고 정신나간 외부필진도 데려오고 (그럴거면 정말 사람이 많이 와야겠지만)
그러다 보면 뭐 나중엔 자연스레 잡지 처럼 커가지 않을까 생각 한다.
덤처럼 잡지 이야기 했지만 사실은 그게 꿈이다.
성인 사이트=포르노가 아닌 정말 성인이라야 웃을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는 거.
그렇기에 조금의 돈을 내고 어른의 놀이터에 놀러올 생각이 있는가 궁금.
내용은 단지 놀 공간이 좀 생겨난 생각이 없는 블로그.
(다시 말하지만 크고 거창한 웹진을 열어 컨텐츠를 서비스 하는 개념이 아니다,
현재로선 성의있는 블로그 운영 + 커뮤니티 정도의 슴가 슴가 왕국의 느낌)
액수는 담배 한갑보다 못한정도면 부담 없지 않을까.
유료컨텐츠 라기 보단 후원금에 가까운 느낌으로 지불하는.
1. 돈을 한푼이라도 낸다면 싫다
2. 돈에 따라 생각해 보겠다 (이 정도면 괜찮다라는 액수도 써달라)
3.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남들처럼 블로그에 광고 달고 살아라
눈치 볼거 없이 진실된 댓글 함 쌔려달라. 여러가지 의견도 함께.
읽고도 댓글을 안다는건 1번에 가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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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면 아까운 서비스
FROM 이현석의 우체통 2009/04/08 23:32 삭제저에게는 한가지 믿음이 있는데 "정말 좋은 서비스라면 사용자들이 그 서비스가 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특히 어른들이 들으면 콧방귀 낄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수익모델을 마련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야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서비스는 가치있지만 마땅한 수익모델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수익모델이 없다고해서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기 보다는..










